No1213
글쓴이김영우
등록일2007/9/3(월)
조회3707
은척중학교 제9회 동기회  











 
 
 
 
     친구야 놀자 !  그리고 이야기 나누자
 
 
벌써 일년이란 시간이 흘렀습니다 !
작열하던 태양아래서 웃고 떠들던 그소리가
어제처럼 귓가에 쟁쟁한데 ...
가만히 있어도 세월은 흘러가고 우리들 나이테는
하나둘 늘어가지만 마음만은 언제나 그곳 그자리에
머물러 있지않나 사료됩니다...
그리운 동창들..!
보고싶은 학우들...!
이제 다시 일상을 떨쳐버리고 꿈을 키우던 그곳
모교에서 어릴적 그시절로 돌아가
신나게 뛰어놀 자리로 달려가봅시다..!
일하던 손 털어버리고
설겆이 손 말려서
서로의 주름살 정겨운 손으로 펴주며
얼굴한번 펴봅시다..!
 
         
               - 동창생 대표 김 영우-

 
 
 
8월 11일 오전 11시 은척중학교 운동장에서는 은척중학교 제9회 졸업생들의 동창회가 열렸다.
 
남.여 동창회원 약 60여명이 모인 이날 행사에서 동창생들은 서로의 안부와 함께 아기자기한 얘기꽃을 피웠으며, 교정은 어느 새 어린시절로 돌아가는 분위기였다. 
 
간단한 의식을 마친 후 편을 나누어 발야구 게임과 노래자랑을 하며 오랫만에 불러보는 친구의 이름을 힘차게 외쳐보기도 했다.  순아 ~ !
 
교정에 식재되어 있는 플라타나스는 예나 지금이나 시원한 그늘을 제공하여 주었건만 흐르는 세월은 막을 수는 없는 양, 나뭇잎은 어느 새옛날에 비해 허여스름 퇴색되어 있었다.
 
저녁에는 장소를 성주봉자연휴양림으로 자리를 옮겨 캠프파이어와 함께 친구들과 오고가는 대화들... !
 
못다한 이야기들을 다하기엔 하루란 시간이 너무도 빠르게 흘렀으며, 성주봉의 밤은 계곡에서 흐르는 물소리와 함께 긴 여운을 남기고 깊어만 가고 있었다.
 
 
 
 
                                    
 
                                     
 
 
                                   편집장 권영인 (kyl2006@hanmail.net)
 
 
 
 
 

김영우: 지난 8월11일에 은척중학교 교정에서 9회 동기들의 모임이 있었습니다.! 세월이 많이 지난 지금에도 만나면 언제나 어린시절 그모습으로 우정을 확인한답니다. 당일 상주닷컴에서 취재해서 올린내용 스크랩해 봅니다...! -[09/03-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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