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32
글쓴이eunja
등록일2002/10/25(금)
‘자전거 박물관 개관’ 눈앞  
경북일보 - [2002.10.22]    
상주시, 마무리 작업 한창 새로운 명소로 자리매김  
국내에서 처음으로 설립되는 자전거박물관이 오는 26일 개관을 앞두고 마무리작업이 한창이다.

상주시 남장동 남장분교 폐교 부지에 건립되고 있는 자전거박물관은 행자부 특별교부세 3억7천만원과 시비등 5억원이 투입됐으며 자전거 모양을 형상화, 지역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150평 규모의 자전거박물관에는 1810년대에 만들어진 세계 최초의 나무자전거 ‘드라이지네’를 비롯해 실물크기 모형으로 제작된 옛날 자전거(5점)와 5층 자전거 등 총 20여점의 자전거가 전시될 예정이다.

특히 ‘자전거발전기’와 ‘자전거시이소’등 자전거 관련 체험시설 6점도 설치돼 있다.

이밖에 상주시가 자체 개발한 청동 모형자전거(기념품) 판매코너를 비롯 목공예 체험교실과 전시실이 함께 위치해 있어 이곳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줄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자전거박물관은 현재 전세계적으로도 일본의 3~4곳(시마노 자전거박물관 등)과 독일, 미국, 네덜란드 등 몇군데 안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상주=김성대기자  
sdkim@kyongbukilbo.co.kr  
                    폼메일 발송 수정/삭제     이전글 다음글         창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