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60
글쓴이은자골
등록일2003/5/30(금)
상주시, 美 데이비스市와 교류협력 추진단, 현지 관계자와 1차 협의 가져  
[경북일보 - 2003.05.29]    
상주시는 자전거 문화가 유사한 미국 캘리포니아주 데이비스(Davis)시와 교류협력을 추진한다.

주낙영 상주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추진단 5명은 지난 14일 양 도시간 교류협의 및 벤치마킹을 위해 데이비스시를 방문, 수지 보이드(Susie Boyd) 시장과 짐스 안토니언(Jimees Antonen) 시정관리인, 시의회 의원 등을 만나 자매결연을 위한 1차 협의를 가졌다.

이 결과 미국 데이비스시측은 오는 10월 개최되는 상주 전국자전거축제 때 차기 시장으로 내정된 루스 애즈먼드슨(Ruth Asmundson) 시의원(현)을 단장으로 한 방문단을 파견키로 합의했다.

데비스시 방문단은 상주방문 때 두 도시간 자매결연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데이비스시는 인구 6만3천여명의 교육도시이자 생태도시다.
특히 시의 로고를 자전거로 정할 만큼 미국의 대표적인 자전거 도시다.

한편 상주시 추진단은 이번 방문길에 캘리포니아 주립대학(UC at Davis) 부총장을 만나 상주대학교 김종호 총장의 교류 의향서안을 전달, 양 대학간 학술교류도 적극 추진할 것을 합의하는 등 성과를 거뒀다.

상주=김성대기자  
sdkim@kyongbu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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