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222
글쓴이은자골(은자골)
등록일2003/10/23(목)
상주시 장기종합개발계획 최종 보고회  
관계전문가·지역주민 등 200여명 참석  상주시는 20일, 시청강당에서 상주대 지방정책연구소 연구진과 시·도의원, 각 단체장, 관계 전문가, 공무원,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주시 장기종합개발 계획’에 대한 최종보고회를 가졌다.

참석자들은 이 자리에서 “상주시의 장기비전은 과거 보수와 은둔의 이미지를 탈피해 보다 개혁적이고 첨단적이며 미래지향적인 이상을 추구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전통과 생태적 특성을 바탕으로 전원생태도시, 바이오 산업도시, 문화관광 네트워크 도시로 발전시키는 전략적 계획이 상주시를 발전시킬 수 있는 방안이라는데 뜻을 모았다.

특히 공간구조 개편과 토지이용, 지역교통, 환경관리, 산업경제, 문화관광, 보건복지 등 부문별 계획과 행정, 재정, 투자계획 보고, 중점 추진 프로젝트 제시에 이어 참석자와 연구진 간에 펼쳐진 활발한 질의와 토론은 또 다른 관점에서의 장기계획 수립에 큰 도움이 됐다.

김태희 상주시 기획감사담당관은 “이번 장기계획 수립으로 지역균형 발전과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 그리고 21C 변방에서 중심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다”며 “앞으로 시민들의 지혜와 역량을 한데 모아 지역발전을 선도하고 실효성 있는 계획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상주=김성대기자  
sdkim@kyongbuk.co.kr  
[2003.10.23]   경북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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