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53
글쓴이은자골
등록일2002/4/30(화)
상주시 헌신동 이영림씨  
-경북일보-
보화상 효행상 수상자 선정  - [2002.04.30]    
상주시 헌신동 이영림씨(35·여·사진)가 제 45회 보화상 효행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막내 며느리인 이씨는 중풍에다 치매를 앓고 있는 시부모를 8년 동안 지극 정성으로 봉양해 왔다.

또 암 판정을 받고 투병중인 남편까지 간병하면서도 불평 한마디없이 묵묵히 자신을 희생하고 있는 요즘 보기드문 효부로 소문나 있다.

이씨는 “이번에 받은 상이 가족을 위해 더 잘하라는 채찍으로 알고 더 열심히 간병하겠다”고 말했다.

상주=김성대기자  
sdkim@kyongbuk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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