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65
글쓴이은자골
등록일2002/5/15(수)
산림 자원화 사업 겉돈다  
[경북일보][2002.05.14]    

상주 대부분 산주 “채산성 없다”조림 외면  
산주들이 채산성을 이유로 조림사업을 외면하고 있어 산림 자원화 사업이 실효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

상주시는 산림 자원화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사유림 산주들을 대상으로 조림사업 신청을 받고 있다.

그러나 올해 조림사업을 신청한 사유림 소유주는 겨우 12건에 35㏊에 그치고 있다.

산주들은 “조림사업을 하더라도 단시일내에 소득을 얻을 수 없어 외면할 수 밖에 없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또 “상품성이 좋은 수입 원목들이 밀려드는 바람에 국내산 원목의 가격이 크게 하락, 채산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어쩔수 없다”고 말했다.

상주지역에는 현재 공유림 8천45㏊, 국유림 5천346㏊, 사유림 6만9천711㏊로 사유림이 전체 면적의 84%나 된다.

상주=김성대기자  
sdkim@kyongbukilbo.co.kr  

                    폼메일 발송 수정/삭제     이전글 다음글         창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