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66
글쓴이은자골
등록일2002/5/17(금)
상주 참여연대, 일부 시의원 특혜성 공사 수주 의혹  
경찰, 자료 확보 본격 수사  

경북일보 - [2002.05.17]    

속보=상주시민참여연대가 14일 경북도청 기자실에서 제기한 일부 시의원들의 특혜성 공사수주 의혹(본보 15일 19면)과 관련해 상주경찰서가 본격적인 수사에 나섰다.

상주경찰서는 16일 각 읍·면·동에서 발주한 각종 관급공사 수주현황에 대한 자료를 확보하고 시민단체가 제기한 압력 여부에 대해 정식 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2천만원 이하 사업은 읍·면·동장들의 재량사업인 만큼 법에는 저촉되지 않아 이를 밝히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는 우려가 많다.

특히 이번 사건은 선거를 20여일 앞둔 시점에서 제기된 의혹이어서 지방선거에 미칠 영향 등 여러 가지 부작용이 따를 것으로 보인다.

상주=김성대기자  
sdkim@kyongbuk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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