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70
글쓴이은자골
등록일2002/5/21(화)
상주시장 출마예상자 난립  
일부 무소속 후보 단일화…막바지 2~3파전 전망  
경북일보 - [2002.05.20]    
상주시장 선거 입후보 등록 1주일을 앞두고 출마예상자가 6명 안팎으로 압축되고 있다.

상주시장 선거에는 올초까지만 해도 김근수, 김 탁, 변영주, 김동진, 문기연, 박두필, 임억기, 오세태, 임 진씨 등 무려 9명이 출마를 선언했다.

그러나 최근 일부 무소속 후보자들이 서로 뜻을 합치면서 후보 단일화에 나서 김동진씨(전 언론인, 1대 시장출마)와 박두필씨(전 도의원)가 변영주 후보(전 도의원, 1대 시장출마) 캠프로 합류했고 문기연씨는 김근수 시장 캠프에 합류했다.

따라서 오는 6월13일 시장선거에는 김근수 현시장(한나라당)과 김 탁(민주당), 변영주(미래연합), 임억기(무소속), 오세태(무소속), 임 진씨(무소속) 등 6명이 출마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이들 6명의 상주시장후보 출마예상자 가운데 현재까지 2~3명만이 출마할 뜻을 밝혔을 뿐 인적 구성이나 선거사무소 등을 마련치 않고 있어 시장 입후보 등록기간 막바지에 가서는 양자 또는 3자 대결 구도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상주=김성대기자  
sdkim@kyongbuk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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