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72
글쓴이은자골
등록일2002/5/21(화)
기초단체장 지방선거 비용 상한액 최종 결정  
경북일보 - [2002.05.21]    

달서구청장 1억5,400만원 최고  
대구시 기초자치단체장 출마 후보자 가운데 법정선거비용이 가장 많은 곳은 달서구청장으로 1억5천400만원인 반면 최저액은 달성군수로 8천500만원을 기록했다.

경북도내 시장·군수중에서 최고액은 1억8천200만원인 포항시장이며 선거비용이 가장 적은 곳은 울릉군수로 6천100만원으로 나타났다.

대구·경북선거관리위원회는 19일 대구와 경북지역 시·군·구청장과 광역, 기초의원에 대한 법정선거비용 사용 제한액을 결정, 공고했다.

선관위에 따르면 대구시내 광역의원 지역구에서 달서구 제2선거구가 3천960만원, 도내에서는 포항시 제4선거구와 구미시 제3선거구가 3천800만원으로 최고치를 기록했다.

반면 법정선거 비용 최소지역(광역의원)은 대구시 중구 제1선거구 3천520만원, 울릉군 제2선거구 3천300만원 등으로 나타났다.

기초의원의 경우 대구시 달서구 신당동 선거구 2천920만원, 도내에서는 구미시 인동동, 지산·도량동 선거구가 각각 2천870만원으로 대구·경북에서 최고를 기록했다.

기초의원지역구에서 최소액은 대구 중구 성내3동과 북구 노원3동이 2천770만원, 경북 상주시 화남면 2천750만원이었다.

한편 대구시내 기초자치단체장 출마 후보자가 지출할 수 있는 법정선거비용제한액은 평균 1억2천62만원, 경북도내에서는 9천882만원선으로 결정됐다.

박무환기자  
pmang@kyongbuk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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