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75
글쓴이은자골
등록일2002/5/23(목)
상주는 지금‘장미꽃 물결’  
경북일보 - [2002.05.22]    
시청 울타리·상영초등·국도 25선 우회로 등  

상주시청 울타리를 비롯해 시내 곳곳에 장미꽃이 피기 시작해 시민들의 마음을 즐겁게 하고 있다.

시는 시화(市花)인 장미를 시민에게 널리 알리고 시민의 정서와 애향심을 심어주기 위해 장미 심기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시는 그동안 ‘장미도시’를 만들기 위해 지난 99년부터 각 기관 단체와 아파트 단지, 가정의 공한지 등에 장미묘목을 무료로 배부하고 기관단체, 아파트 자치회, 부녀회 등에서 사후 관리토록 하는 등 상주를 장미처럼 아름다운 도시로 만들기 위해 정성을 쏟아 왔다.

그 결과 지금은 시청을 비롯해 상주여중, 상영초등학교, 상주초등학교, 동아아파트, 주공아파트와 국도 25호선 우회도로 구간 등에 해마다 이맘때면 시가지가 장미의 물결로 넘쳐 시민생활에 활기를 불어 넣고 있다.

장미는 장미과의 낙엽 활엽 관목으로 예로부터 자태가 아름다워 가우(佳友)로 불리고 있다.

상주=김성대기자  
sdkim@kyongbuk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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