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80
글쓴이은자골
등록일2002/6/1(토)
낙동강 자전거 길 탐사나서  
[경북일보]
상주시, 문화유적·생태관광 체험 장소도 조사  
   
상주시는 ‘자전거21’(팀장 오수보 사무총장)과 공동으로 전국 제일의 자전거도시인 상주시를 감싸안고 흐르는 영남의 젖줄인 낙동강을 따라가는 자전거길을 탐사한다.

낙동강 상주구간인 70km에서 펼쳐지는 이번 탐사는 30일부터 오는 6월 1일까지 낙동강을 따라가며 자전거길 연결도로와 인근 문화유적, 생태관광 체험장소 등을 조사하게 된다.

또 탐사팀은 이번 낙동강 자전거길 탐사 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7월초 1박2일간에 걸쳐 자전거 동호인 250명(서울 150명, 상주시 100명)이 참가하는 낙동강 현장 담사 체험을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최근 상주시 사벌면과 중동면 회상리 등의 낙동강을 따라 펼쳐진 절벽과 우거진 송림, 길게 조성된 금빛 모래사장 등 수려한 경관이 드라마 촬영지 등으로 각광 받고 있다.

상주=김성대기자  
sdkim@kyongbuk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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