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81
글쓴이은자골
등록일2002/6/7(금)
논농업직불 대상자 소폭 늘어  
[2002.06.06] - 경북일보
상주시, 1만7,098호…작년보다 6%나  
상주시는 논의 공익적 기능유지와 농가소득 안정을 위한 논농업직접지불제 사업 대상지로 1만4천995ha에 1만7천98호를 선정했다.

이는 지난해 1만4천173ha 1만6천709호보다 면적이 6% 증가한 것이다.

신청면적과 농가수가 늘어난 것은 보조금 단가가 1ha당 진흥지역은 50만원, 비진흥지역은 40만원으로 지난해에 비해 2배로 인상됐고 2003년부터는 신규 농지의 추가신청이 불가능하며, 재배작물의 범위 확대 등으로 관심이 늘어났기 때문으로 보인다.

올해 대상자중에는 지난해까지 벼 재배에서 두류, 잡곡, 채소, 버섯류 등으로 전환한 98농가의 32.7ha도 포함돼 있다.

한편 시는 논농업직불제 신청농가를 대상으로 논의 형상과 기능유지, 영농기록장 기록, 비료, 농약의 적정량 사용 등에 대해 농업기반공사,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농업기술센터 등 관련기관의 지급요건 이행확인을 거쳐 70억원의 보조금을 지원하게 된다.

상주=김성대기자  
sdkim@kyongbuk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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