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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 2003년 8월 8일

 

두곡리 뽕나무  
경상북도 기념물 제1호(1972년 12월 29일 지정)인 은척면 두곡리에 위치한 뽕나무는 우리 나라 최고령의 이 뽕나무는 누에고치의 본고장이라 자랑하는 상주(尙州)의 오랜 영잠역사(養蠶歷史)와 전통(傳統)을 입증해 주는 노거수(老巨樹)이다.

뽕나무의 수령(樹齡)은 350년 이상으로 추정하고 높이는 12m, 나뭇가지가 2m 정도의 높이에서 3가지로 굵게 벌어졌고 그 나뭇가지는 동쪽으로 2.3m, 서쪽으로 4m, 북쪽으로 4.3m나 뻗었고, 가슴높이의 둘레가 2.7m, 수형전체(樹形全體)의 지름이 20m가 넘는 노거수(老巨樹)이니 그것으로도 큰 나무임을 짐작케 한다.

뽕잎은 누에고치 30㎏을 생산할 수 있는 잠종 1장분의 누에를 사육할 정도로 왕성하게 자라고 있다.

상주지방에서 85년도에 45㏊의 상전(桑田)에 1969호(戶)의 농가가 양잠으로 소득을 올렸고 우리 나라의 권잠기록은 1392년이라 하나 상세한 기록은 없고 다만 그 후 1568년∼1649년(인조(仁祖))에 뽕나무재배의 권장과 1725년∼1776년(영조(英祖))의 전국적인 권잠에 관한 기록은 농잠(農蠶)에 조정(朝庭)의 시책(施策)이 큰 비중을 나타냈음을 알 수 있고 은척면(銀尺面)의 뽕나무는 1623∼1649년에 심은 것으로 추정된다.

뽕나무 앞에 일정(日政)때 상주군수 최병철(崔秉轍)이 1935년에 세운 명상기념비(名桑記念碑)가 세워져 있다.

은척면 두곡2리(斗谷2里)에 이와 같이 큰 뽕나무가 4그루 있었다고 하나 모두 베어 버렸고, 이안면(利安面) 문창리(文昌里)에 일정때 경상북도의 보호목(保護木)으로 지정(指定) 받은 뿌리쪽 둘레가 3.3m, 면적은 36평(坪)이 차지하는 250년 묵은 거목(巨木)이 고사(枯死)되었고 강원도 정선군 봉양리에 강원도 나무로 지정받은 한그루와 경기도 시흥군 잠실리 천연기념물 제77호로 지정되었으나 고사되어 현재 남아 있는 노거수(老巨樹)로서는 은척면의 뽕나무가 크기의 수령, 성장 등 어느 모로 보나 유일(有一)한 기념물(記念物)의 하나로 왕성하게 자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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