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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 2003년 8월 8일

 

황 령 사 (黃嶺寺)  
은척면 황령리에 위치한 황령사는 대한불교조계종 제8교구 본사인 직지사의 말사이다. 신라(新羅) 27대 선덕여왕(善德女王) 7년(AD 638)에 의상대사가 창건하여 진성여왕(眞聖女王) 3년(AD 889)에 대구화상이 중창하였다고 황령사 안내판에 기록되었으나 확실한 근거는 없고 다만, 1254년 (고종41) 10월, 몽고군 차라대가 상주성(백화산성)을 침공할 때 황령사 승려 홍지가 관민병을 거느리고 나가 격퇴했다는 기록(삼국사기)만으로도 이 절이 고려 때 존재하였던 사찰임을 알 수 있고, 1592년 임진왜란이 발발하자 칠봉산(七峰山) 아래의 황령사가 함창을 중심으로 창의한 의병의 근거지가 되어 호국의 도량이 되기도 하였으나 병화(兵火)로 대웅전, 천불전, 나한전, 신금당 등 큰 건물이 불태워졌다.
그후 대웅전과 신금당을 다시 지었다고 하며 불행하게도 1962년에 소실되 었고, 현재 있는 신금당은 1966년 주지 이상호가 재건하였다고 한다. 이는 고려이래로 국토수호의 호국사찰로서의 높은 정신을 이어왔다 하겠다.
불상(佛像)은 대세지상(大勢至像)으로 「옹정(雍正) 7년, 을유(乙酉) 오월(五月) 일(日)」경상우도용궁현관(慶尙右道龍宮縣官)이 동령백화산(東嶺白華山) 천덕사(天德寺)에서 옮겨 왔다고 황령사 소장 문헌에서 볼 수 있어 이는 1729년(영조5)에 조성되었음을 짐작할 수 있다.
석조물(石造物)로는 사찰입구에 사각(四角)의 평면(平面)에 연화조각(蓮花彫刻)을 하였고 몸체에는 앙화연화(仰花蓮花) 문양을 한 화강석으로 다듬은 석종형부도(石鍾形浮屠)이다. 몸체의 높이는 170㎝, 둘레 3m의 커다란 부도이다. 이 부도는 절 앞의 300m 지점에 있던 것을 황령저수지공사(黃嶺貯水池工事)때 수몰될 것을 원위치에서 옮겨온 것이다. 또 법당앞에 옥개석(장(長) 50㎝, 탑신고(塔身高) 30㎝, 폭(幅) 15㎝)과 탑신(塔身)이 동일석(同一石)으로 만든 석탑재(石塔材)가 있다.
신금당은 장방형으로 정면 6칸, 측면 3칸의 29평의 건물이다.
비록 절의 규모가 작고 궁벽진 곳에 있으나 불국토의 이상을 실현하려는 고상한 정신은 지금도 칠봉산 황령사에는 고스란히 남아 있다고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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