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57
글쓴이은자골
등록일2003/6/16(월)
상주시청에서 양파수확하다.  
이곳 은척면 황령리는 요즘 포도 겹순따기와 담배수확 및 콩 파종, 양파수확을 비롯하여 각종 밭 작물수확 등 일손이 많이 필요하는 중요한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급속한 고령화와 이농현상으로 일손부족이 타지역보다 더욱 심한 곳이다. 근래들어 기계로 부족한 인력을 대체 한다지만 이곳 황령리의 지형 및 작목 특성상 기계로 작업하는것도 한계가 있다.

이러한 때 상주시청 축산특작과(과장 최건수)와 은척면사무소(면장 김재만) 소속 직원들은 부족한 농촌일손을 돕기 위하여 2003년 6월 16일 황령리 안종윤씨 소유 양파밭 1500평에서 팔을 걷어 붙이고 양파수확을 하였다.


이날 상주시청 축산특작과 10명과 은척면사무소 15명은 농촌일손돕기에 참석하면서 농가에 점심 부담을 주지않기 위하여 도시락도 지참하였으며, 일을 끝마치기 위하여 잠시도 쉬지않고 열심히 일하는 모습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큰 감동을 선물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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