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61
글쓴이은자골(eunja)
등록일2003/7/28(월)
낙뢰 때문에 컴퓨터 고장이 많다.  
올해는 예년에 비해 장마가 길고 또 폭우와 낙뢰까지 동반하여 가정에서 사용하고 있는 컴퓨터에 큰 피해를 주고 있는것 같다.

이곳은 지난 7월 20일에서 25일 사이에 천둥과 번개가 심하여 은자골 정보화시범마을 중심으로 30여 농가가 컴퓨터와 모뎀이 고장나  현재 상주 삼보컴퓨터(사장 채동규)에서 수리중에 있다.

이렇게 정보화시범마을 주민들이 집중적으로 피해가 큰 이유는 천둥과 번개에 대한 대처요령이 아직 부족하여 피해가 커졌다.

이에 채동규 사장은 간단한 대처요령만 알면 장마철 천둥이나 번개 피해를 줄일 수 있다고 한다.

여름철 천둥이나 번개가 칠 때에는 농가의 모든 전자제품에 영향을 받을 수 있으므로 전원을 뽑아두는게 좋다고 한다. 특히 컴퓨터와 연결된 초고속인터넷 모뎀 같은 경우 전화선으로 외부와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전신주 근처에 낙뢰가 떨어질 경우 농가에 설치된 컴퓨터와 모뎀이 고장의 원인이 되므로 전원 코드 뿐만 아니라 전화선도 뽑아 두는게 좋다고 한다.

또 습기가 높은 장마철에도 컴퓨터 고장 원인이 되므로 하루 한번씩 컴퓨터를 20분씩 켜 주는게 좋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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