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66
글쓴이울타리(은자골)
등록일2003/11/11(화)
자매마을간 농산물직거래장터 열다.  
은자골정보화시범마을(위원장 김이식)은 지난 11월 8일 자매결연을 맺은 부천시 원미구 중1동 여성위원회(회장 박진숙)의 도움으로 중1동 보람마을 아주아파트 단지내에서 일일 농산물직거래장터를 열었다.


이날 직거래장터에서 사과, 배, 배추, 쌀 등 은자골정보화시범마을에서 생산되는 20여종의 싱싱한 농산물을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여 아파트 주민들로 부터 좋은 호응을 얻었다.

또한 중1동 여성위원회 회원 가족들은 늦가을 비오는 가운데 은자골 주민들과 함께 직거래장터에서 판매한 농산물을 아파트 단지내 가정까지 배달을 도왔으며, 직거래장터 한켠에선 부침개까지 부쳐 행사장 분위기를 훈훈하게 달구었다고 한다.

김이식 위원장은, 이번 직거래장터 개설로 자매결연 마을간 사이버상에서 서먹서먹하던 분위기가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바뀌었고, 경험부족으로 직거래장터 준비가 부족한 부분도 있었는데, 이번 행사의 경험을 살려 앞으로는 더욱 더 잘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고, 앞으로 계속 직거래장터가 개설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며, 은자골정보화시범마을 홈페이지를 통하여 전자상거래도 활성화 되도록 노력하겠다 한다.

그리고 박진숙 회장은, 그날 판매한 모든 농산물이 싱싱하고 가격도 저렴해서 주민들의 반응이 매우 좋았으며, 농사를 지어보진 않았지만 우리나라 모든 농산물의 유통구조가 소비자와 생산자간의 직거래가 활성화 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한다.(게시판에서 내용 발췌)


은자골정보화시범마을과 중1동 여성위원회와의 자매결연 뿐만 아니라 이번 농산물직거래장터가 개설 될 수 있도록 징검다리 역활을 해 주신분은 은척면 봉중리가 고향인 부천시의회 박종국시의원이다.

은자골홈페이지 ( http://www.eunja.co.kr )
박동일(은자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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